미국 대통령도 줄 서서 먹는 맛집, 미시간 홀랜드 아이스크림 캡틴 선데이(Captain Sundae) (타미 터틀, 아이스크림, 실전 방문 팁)

해적선 테마의 캡틴 선데이 아이스크림 가게 전경

미시간주 홀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스크림 전문점, 캡틴 선데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노입니다. 거대한 미시간 호수의 맑은 바람을 쐬고 돌아오는 길. 지인으로부터 이곳 홀랜드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디저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네의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에 불과해 보이지만, 미국 역대 대통령들까지 미시간을 방문할 때마다 일부러 차를 세워 들른다는 곳. 그 명성만큼이나 강렬했던 단맛의 기억. 해적선 테마로 꾸며진 캡틴 … 더 읽기

바다를 닮은 거대한 호수, 미국 미시간 홀랜드 오타와 비치(Ottawa Beach)(수평선, 일몰, 은하수)

미시간 오타와 비치의 바다처럼 넓은 수평선 전경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에 위치한 오타와 비치의 광활한 수평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노입니다. 시카고 공항을 빠져나와 렌터카를 몰고 미시간주로 넘어왔습니다. 지인이 사는 홀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여장을 풀기도 전에 가장 먼저 향한 곳이 있습니다. 과거 시카고에서 보았던 바다 같은 호수. 이번에는 그 반대편 해안에 자리 잡은 오타와 비치입니다. 광활하게 뻗은 수평선과 코끝을 스치는 맑고 청량한 바람. 어둠이 내린 뒤 머리 … 더 읽기

인천-시카고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B777-300ER, 라운지, 기내식, 라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에서 바라본 B777-300ER 날개와 하늘

인천에서 시카고로 향하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노입니다. 기나긴 여정의 시작은 언제나 설렘을 동반합니다. 과거 이코노미석을 타고 같은 구간을 비행했을 때의 기억이 납니다. 좁은 좌석에서 13시간을 버텨내던 뻐근한 피로감이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오랜 시간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모아 준비한 프레스티지석 탑승일입니다. 탑승 전 라운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 기내에서 온전히 다리를 뻗고 누렸던 달콤한 … 더 읽기

미국 현지 텍사스 로드하우스 방문기 (립아이 스테이크, 식전 빵, 베이비백립)

그릴 자국이 선명한 립아이 스테이크와 버터가 녹아든 웨지 감자튀김이 담긴 접시, 텍사스 로드하우스 립아이 스테이크.

미국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텍사스 로드하우스 스테이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노입니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기대했던 순간 중 하나. 바로 현지에서 맛보는 두툼하고 거친 스테이크 한 점입니다. 십여 년 전, 스테이크를 썰기 위해 정중하게 옷을 차려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곳은 근사하고 조용한 파인 다이닝과는 거리가 멉니다. 시끌벅적한 환호성과 투박한 나무 테이블. 바닥을 뒹구는 땅콩 … 더 읽기